연산동 중국집 담 3만원

More...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세상을 발칵뒤집어 놓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뉴스가

방송에 넘쳐나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은 뉴스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내보내다 내보내다 지쳐서

2차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 문제를 많이 다루더군여.

그런 의미에서 탱자도 열심히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해야겠죠?

연산동 중국집 담 의 3만원짜리 코스 이야기 입니다.

연산동 담 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홍유단 이었는데요.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연산동 중국집 담..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홍유단 시절 몇번을 가봤지만

그리 자주 들리지 않다보니

똑같은 인테리어에

크게 뭐 변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당.

연산동 중국집 입구에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네요.

탱자가 포스팅했던 홍유단의 기억을 살려보니

뭔가 이전 에 서비스의 일관화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기억이 됩니다.

중요하죠?

지금도 검색은 홍유단으로 되는듯 합니다.

올라가는 계단 벽에 점심 특선 메뉴 가 붙어있구여.

다시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뭐 탱자는 개인적으로 식당 벽에 이렇게 글 많이 적어 놓은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쉐프님의 화려한 약력을 보니

음식맛은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메뉴판 감시 보실까용?

첫번째 페이지가 저녁 코스요리 구여

점심 특선 메뉴판이구여

런치 코스도 있네용.

탱자 사실 이날 속이안좋아서 많이 먹지 못하는 상황인데

김과장님이 내 참석 한다고 또 특별히 코스요리를 시켜 놓으셨네요.

연산동 중국집의 3만원짜리 코스 요리 입니다.

맨먼저 오늘의 냉채 가 나왔습니다.

식사 하기 전에 입맛을 돋구기에 딱 좋습니다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그다음

해산물 누룽지 스프 입니다.

박상이 위에 올려져 있구여

간도 맞고 구수하니 맛있습니다.

그다음

유산슬 입니다.

5인분 입니다.

깐풍기 입니다.

색깔이 유달리 까만색에 가까운데

탱자 특히 깐풍기를 좋아하는데요

새콤 달콤 매콤..

딱 탱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담에 오면 깜풍기 단품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용^^

멘보사 입니다.

이연걸..

아니

이연복 쉐프님 의 여파로

중국집 단골 메뉴가 되었지요.

^^

마지막 코스요일 탕수육입니다.

아직도 부먹 찍먹

논쟁은 해결되지 않았나요?ㅋㅋ

간혹 드라마에서 부먹찍먹으로 싸우는 장면이 나오던데.

진짜 그렇게 싸우나요?

작가..부어먹든지 찍어 먹든지 하면 되지 않나요?

요리 시키면 ..대부분 이렇게 부어 나옵니다.

ㅋㅋㅋ

요리가 끝나고

디저트와 식사 주문을 받습니다.

식사는 짜장 짬뽕 볶음밥 입니다.

짬뽕이구여

짜장이구여

볶음밥 입니다.

탱자는 평소 같았으면 무조건 짜장면인데

이날은 속이 안좋아서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갠찮은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이곳도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분주하지를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 음식에

바로 연산로타리 근처이고

전용주차장도 크게 있으니

모임 장소로는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연산동 중국집 이야기 였습니당

Click Here to Leave a Comment Below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