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5500원의 행복 법원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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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고..

정말 행복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세가지 감정이 ..동시 에 솟아 오르는데요.

뭐 그냥 탱자의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밥집의 전쟁터…

밥집의 성지..

거제동 법조타운에 최근에 새로 오픈한

법원 열무..라는 집입니다.

검찰청 바로 옆에 있는데요.

뭐 사실.

열무가..여름 메뉴인데

겨울되면서 법원 열무라고 붙여놨길래.

좀 썰렁한 느낌이 들어서

몇달간 안가봤습니다.

근데..역시

미리 예단할게 아니더군여.

왜 아쉬우냐 하면요..

거제동 법조타운의 특성상 대부분이 평일날 점심장사라

근처 밥집들이 월~금 점심장사만 하는 집들이 많습니다.

이 싸고 맛있는 식당을..먼곳에 계신분들이 주말에 와서 경험할수 없다는게 아쉽구여.

정말 행복합니다.

탱자는..명색이 자..는 아니고 반쪽 법조인이다 보니

늘 이집에서 식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요즘 5500원에..제대로 된 식사 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라떼는말야..라떼 한잔도 6~7천원 하는 판에.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싸게 팔아서 뭐가 남겠습니까?

불경기이고 치열한 경쟁이 되다보니 이렇게 해서

입에 풀칠이라고 하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짠 하더군여.

바뜨..

그러나.

탱자가 내가 굶어죽을 판인데

남 걱정할 일이 못되지요.

메뉴판 한번 보실까요?

모든게 5500원에서 해결이 됩니다.

일단 가게 안에 손님이 많아 탱자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놀랍게도.

곱배기를 부탁해도..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곱배기 시킬 필요 없습니다.

부산 맛집의 특성상

양을 많이 주기때문에 섣불리 곱배기 달라했다가

양 많아서 남기면 난감합니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가..무한리필 입니다.

계란후라이 무한리필..

절대 탱자 후라기 까는거 아닙니다.

기본..두개를 주시더라구여.

ㅋㅋㅋ

탱자 겨울인관계로

부산 맛집에 처음가서

열무비빔밥을 시키지 않고

소고기국밥을 시켰는데요.

알고보니..열무비빔밥을 시켜도

국으로 소고기 국이 나오더라구여.

부산 맛집 식당 사장님께서 담번에

열무비빔밥을 꼭 드시러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군여^^

일단 오늘은 쇠고기 국밥을 포스팅 합니다.

숫가락도 이쁩니다.

재미있네요.

메롱 입니다.

ㅋㅋㅋ

소고기 국밥이나왔는데?

앗 이게 뭔가요?

거의 세수를 해도 될만한 그릇에 소고기 국이 나오네요.

보니깐..소고기 국밥 국그릇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열무비빔밥 그릇에 국을 담아 줍니다.

ㅋㅋㅋㅋ

세명이 소고기 국을 시켰는데

기본 계란 후라이를 여섯개를 해주시네요..ㅋㅋ

바로 옆에 6500원짜리 뷔페에 가면

계란후라이를 내가 직접 해먹어야 하는데

이곳은 5500원에..계란후라이까지 만들어 주시니

정말 착한 식당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 왔으니 김밥맛이 궁금해서 또 김밥을 시켜 버렸지 뭡니까?ㅋㅋ

거대한 쇠고기국과

밥을 보는순간

아하.

김밥까지 먹으면 배터지겠구나..하고 후회를 했는데

뭐 어쩔수 없지요.

이거 정말 먹을게 너무 많아서 행복하고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탱자 태어나서 소고기 국먹으면서 국물 남겨 본적도 처음인것 같고

밥을 남긴것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냄비라면도 맛있어 보이던데요.

그것도 한번 먹어봐야 되것구여

기본적으로 두번은 더 포스팅을 해야 겠네용.

부산 맛집 법원 열무에서 정말 맛있게 식사 잘했구여

올만에 커피한잔 하려고

바로 옆에 부모커피에도 들렀습니다.

부모 커피는 다음에 카페 이야기로 따로 올리죠머..

부산 맛집 착한식당 법원열무 이야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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